[초대석] 정원웅 회장 "충남 혁신도시 지정... 지역 건설업계 활성화의 첫 삽"/중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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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06-08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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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웅 대한건설협회 충남도회.세종시회 회장, 충남세종 건설인 힘모아 혁신도시 지정 촉구
충남도 100만인 서명운동 목표 달성 '도화선', 정부 최종 발표할때까지 고삐 늦추지 말아야
지역내 발주공사, 지역업체 수주율 확대 최선
"충남도청 소재지인 내포신도시가 조성된 지 8년이 흘렀지만, 미흡한 정주 여건 등으로 당초 계획한 목표 인구의 3분의 1수준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혁신도시가 지정돼 내포신도시가 정상궤도에 오르고, 수도권 공기업과 민간기업이 충남과 세종에 내려와 지역 건설경기가 활성화 되길 바랍니다."
출처 - 중도일보 (본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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